News

한국에 현장취재를 왔던 일본 ‘사커 다이제스트’ 기자는 “이것이 정말 한일전인가 믿지 못할 정도의 광경이었다. 무심코 그렇게 느꼈다”고 전했다. 과거 한일전처럼 엄청난 라이벌 의식과 투지가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.